연구하는 병원
담소유병원은 복강경 탈장 수술 례 및 SCI 논문 편 포함 총 편의 논문 게재를 한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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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27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에서 대한 외과학회 학술대회가 있었습니다.
세션별로 발표가 있엇고 저는 탈장 세션에서 소아탈장 복강경수술에 대해서 주제발표를 하였습니다.
![]() 소아탈장의 복강경수술은 흉터는 물론 다른면에서 장점이 있기때문에 진화된 수술법입니다.
물론 배우는 수술 술기가 어렵고 소아전용 수술실이나 소아병도 간호등급 1등급 등의 여러 조건이
구비되었을때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는 수술입니다.
특히 신생아의 경우 배안의 공간이 매우 좁기 때문에 반드시 경험이 있는 외과의사가 시행해야되는 수술입니다.
소아전담 마취과 전문의도 당연히 셋팅이 되어야 합니다.
![]() 연령대에 따라서 탈장구멍을 고위결찰하는 방법이 달라야 재발이 없습니다.
기존의 개복수술(절개수술)에서의 단점이 보완된 수술법 입니다.
![]() 제가 발표한 통계를 보면 타병원에서 개복수술(절개수술)을 한 이후에 반대쪽에 탈장이 생기거나
또는 수술부위가 재발되어서 내원한 경우가 54명으로 전체수술 환아의 2.48%입니다.
복강경수술에서는 0.27%로 개복수술의 1/10 수준입니다.
![]() 이시성 탈장이 개복수술의 가장 많이 발생하는 단점이지만 재발의 가능성도 복강경수술에 비해서 높습니다.
![]() 즉 개복수술에서 3.2%의 재발이 있었지만 제가 수술한 아이들의 경우
0.18% 의 재발이 있었고 1년전 부터는 재발이 없습니다.
![]() 발표가 끝나고 신생아 복강경수술에 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신생아의 경우 반드시 경험이 있어야 수술이 안전합니다.
제가 수술하는 아기들의 25%는 3개월 미만의 소아입니다.
역시 수술시간은 15분 내외입니다.
![]() 소아와 신생아는 반드시 병원이 소아위주의 수술팀이 있어야 합니다.
성인과는 많이 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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