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하는 병원
담소유병원은 복강경 탈장 수술 례 및 SCI 논문 편 포함 총 편의 논문 게재를 한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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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11월27일 ~ 28일 홍콩 Asia World-Expo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주로 서혜부탈장, 복벽탈장, 반흔탈장에 대해서 아시아 각국과 유럽의 의사들이
참여하여서 각자 자신의 수술방법과 수술 후의 재발에 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총 100여회의 주제발표가 있었으며 소아탈장에 대해서는 제가 유일하게 주제발표가
있었습니다. 제가 소아탈장에 대해서 지난 2년간의 기간을 분리해서 1153명의 수술환자에 대해서 발표하였습니다.
3개월 이하의 신생아가 309명이고 수술시간은 양쪽탈장을 수술한 경우를 포함하여 15분 내외입니다.
그리고 양쪽을 동시에 수술한 경우가 62%였습니다.
5개월된 여아의 감돈으로 인한 교액의 가능성이 있는 수술영상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발표가 끝나고 질의 응답이 이어졌으며, 봉합하는 방법과 봉합사의 종류에 대해 질의응답을 하였습니다.
제가 발표하는 세션이 끝나고 홍콩 리카싱병원의 소아외과 전문의 peter교수가 개인적으로 질문을 많이 하시더군요.
소아탈장의 복강경수술은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선두주자인 병원에서 시행하는 수술입니다.
한국에서는 저와 대학병원 한곳에서 수술을 할 수있습니다.
수술하는 방법은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미국이나 유럽과 비교해서 제가 수술하는 방법은 탈장구멍을
묶어주는 방법이 좀 다릅니다.
그래서 저의경우 재발이 거의 없고 반대쪽에 탈장이 다시 생기는 이시성탈장 또한 없습니다. 발표자 : 이성렬 원장
발표주제 : "Why does a Recurrence occur after Laparoscopic Pediatric Inguinal Hernia Repair? 연구제언 : 기존의 절개법으로 이뤄지는 소아탈장에 재발을 막고, 환자의 부담과 거부감을 줄일 수 있는 복강경 수술방법으로 복강경 수술이 개복수술에 비해서 재발률이 상당히 낮다는 점에서 소아탈장 복강경 수술을 통해 이뤄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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